고려대 문유현 전체 1순위로 정관장 품에…46명 중 26명 프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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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자프로농구(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려대의 문유현이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되었다. 180.1cm의 가드인 문유현은 성인 국가대표로 활동한 바 있으며,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다. 드래프트에서는 총 46명의 선수가 참가하였고, 그중 26명이 프로팀에 합류했다. 2순위는 연세대의 이유진이, 3순위는 고려대의 윤기찬이 지명되었으며, 고교생 양우혁이 유일하게 1라운드에서 뽑혔다. 문유현은 프로로서의 각오를 다지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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