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올해 마지막 A매치 가나전 오현규·손흥민 앞세워 필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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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마지막 A매치를 치른다. 한국(22위)은 FIFA 랭킹 73위의 가나와 맞붙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예정이다. 가나는 주요 선수들이 빠진 상황이지만, 여전히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홍 감독은 오현규와 손흥민을 앞세워 승리를 노리고 있으며, 중원은 김진규와 원두재로 구성될 예정이다. 홍 감독은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경기에 임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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