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현중 활약’ 남자농구 대표팀 중국 2연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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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먼저 11월 28일 중국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예선 1차전에서 80-76으로 이긴 데 이어, 12월 1일 홈에서 진행된 2차전에서도 90-76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현중이 1차전에서 33득점, 2차전에서 20득점 등 팀을 이끄는 활약을 보였다. 이로써 한국은 2027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위한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었으며, 대표팀은 향후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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