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고교 야구부에서 ‘또 학폭’…프로야구 단장 아들도 연루

운동부장 운동부장
231 0 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9350

 

 

고등학교 야구 선수 A군이 동료 선수들로부터 지속적인 학교 폭력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부모의 신고를 통해 학교에 알려졌다. 가해 선수들은 야구공을 던지거나 다리를 걸며 폭력을 가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A군은 가해 선수들로부터 보호를 위해 분리 조치되었다. 가해 선수 중 한 명은 현직 프로야구 단장의 아들이었으며, 학교와 가해 선수들 사이에서 폭행 사건에 대한 진술과 주장이 충돌하고 있다. 사건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Chat 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학교에서 교육 혹은 훈육이라는 핑계로 각종 폭력이 성행했었죠. 지금은 정말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운동부 내에서 폭력이나 체벌은 여전한거 같더군요. 독일로 축구 유학 왔던 지인을 통해서 들은 사실입니다. 이런 식의 폭력/체벌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우선 왜 독일이 축구를 잘하고, 미국이 야구를 잘하는지 설명하는게 먼저 하셔야 할 일이죠. 요즘에 대학 체육학과들이 스포츠'과학'부라는 이름 많이 달고 나오던데 과학적 설명 먼저 해주면 좋겠습니다.

05:45
23.05.1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