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음주 파문’ 허리 숙인 김광현, 고개 숙인 복귀전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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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sports/baseball/article/202306112248005
김광현은 WBC 대회 기간에 유흥업소를 방문하고 음주한 사실이 밝혀져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사회봉사와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11일에 NC전에서 선발 등판하며 복귀했지만 호투하지 못하고 일찍 물러났다. 경기에서는 NC가 승리하고, 김광현과 함께 제외된 정철원과 이용찬도 다시 엔트리에 복귀할 예정이다. 두산은 KIA를 3-2로 이기고, 키움은 KT를 14-5로 이기며 이정후가 시즌 첫 타율 3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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