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류현진, 398일 만에 실전 경기 등판…루키리그서 3이닝 1실점

운동부장 운동부장
99 0 0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15705

 

류현진(36)이 398일 만에 실전 경기에 등판하여 건강한 상태를 보였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3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이 경기를 통해 재활 상태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경기는 FCL 타이거스 팀과의 경기였으며, 상대편의 유망주 선수들을 상대로 류현진이 투구를 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팔꿈치 부상 이후 약 13개월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섰다. 그 동안 재활 과정을 거쳐 몸 상태를 회복시켰으며, 앞으로 마이너리그 상위레벨 경기에서 투구 수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