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안세영 발 물집투성이…배드민턴 협회장 “신발 강제 규정 바꿀 것”

운동부장 운동부장
103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59460.html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자신의 운동화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에게 후원사 물품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안세영은 지난 8월 불합리한 규정을 폭로하며 배드민턴협회가 지정한 요넥스 제품이 물집과 염증을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이 문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로 이어졌으며, 일부 의원이 김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