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시구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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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60706.html
걸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민지를 시구자로 초청했고, 민지는 “어릴 때부터 응원하던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나서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경기는 두산이 1승을 안고 치르며, 승리시 3위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두산은 곽빈을,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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