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프로당구 2000년대생 ‘돌풍’…권발해·전지우, 팀 리그 8강행

운동부장 운동부장
5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64275.html

 

2000년대생 프로당구 신예 권발해와 전지우가 팀 리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권발해는 2024-2025 LPBA 5차 투어 휴온스 챔피언십 16강에서 김한길을 3-0으로 이기고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그는 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량을 크게 발전시켰다. 전지우도 김진아를 3-1로 이기고 8강에 올라가며 두 선수가 팀 리그에서 안정감을 찾고 있다. 두 선수는 각각 25일 8강전에서 강력한 상대와 맞붙는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