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 발표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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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911730.html
한국 야구대표팀이 '프리미어12' 2연패를 목표로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김경문 감독은 2일 기자회견에서 28명의 선수名单을 공개했다. 박병호, 김현수, 황재균, 양현종, 김광현 등 국내 리그의 스타 선수들이 포함되었으며, 경험이 풍부한 양의지와 박세혁도 포수로 합류했다. 팀은 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되며, 두산 소속 선수가 가장 많다. 대표팀은 11일부터 수원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첫 경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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