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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알바하며 독학한 임혜원, “손님들이 스승이었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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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18679.html

 

당구장 아르바이트로 독학한 임혜원(27)은 결승에서 패배했지만, 자신이 발전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2023-2024 PBA-LPBA 7차 투어 결승에서 일본의 사카이 아야코에게 졌지만,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기록을 세웠다. 손님들과의 대결을 통해 실력을 쌓았고, 기본기를 더 다듬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 선수로서의 목표를 확고히 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임혜원의 도전은 한국 여자 프로당구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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