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 삼성화재배 16강 합류…신진서는 16강전서 커제와 만나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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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9단이 삼성화재배 16강에 진출하였다. 그는 32강에서 중국의 한이저우 8단을 백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한국의 다른 선수들, 박정환 9단과 변상일 9단은 각각 당이페이와 커제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한국은 총 5명의 선수가 16강에 올랐으며, 신진서는 커제와 맞붙게 된다. 16강전은 14일부터 15일 사이에 진행되며,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체육관에서 농구, 족구 등 다양한 운동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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