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비 모두 여전히 최정상급…이번 시즌 역시 독보적인 김연경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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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36)은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유지하며 흥국생명에서 또 한 번의 시즌을 연장했다. 팀은 2024∼2025 V리그 1라운드 6경기를 전승으로 마감하며, 김연경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최정상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큰 기여 덕분에 팀은 매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며, 그는 1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김연경은 은퇴를 고민하고 있지만, 개인 성적은 여전히 뛰어나고 팀은 여러 차례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에 그치는 아쉬움을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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