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21년 베어스 ‘원 클럽맨’ 유격수 김재호 은퇴

운동부장 운동부장
48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67435.html

 

두산 베어스의 '원 클럽맨' 김재호(39)가 21년간의 프로 야구 경력을 마감하고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두산 구단은 김재호의 은퇴 의사를 전하며 그가 2004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후 2014년부터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팀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과 3차례 우승에 기여했고, 통산 1793경기에 출전하여 베어스 프랜차이즈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다. 김재호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구단은 2025시즌 중 은퇴식을 계획하고 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