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맨’ 김혜성 “슈퍼스타 사이에서 잘하겠다”…LA 팬들에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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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맨’으로 거듭난 김혜성(26)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팬페스트 행사에 참가한 김혜성은 “다저스는 세계 최고의 팀”이라며 슈퍼스타들과의 팀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빠른 공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 중이며, 오는 16일부터 팀 스프링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혜성은 지난 1월 다저스와 3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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