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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이근휘 가슴에 ‘KOREA’…11살 몽골소년 국가대표 꿈 이루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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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85777.html

 

27살 이근휘는 몽골에서 한국으로 이민 온 후 농구를 통해 국가대표의 꿈을 이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농구를 사랑했던 그는, 한국에서는 귀화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 귀화 후 프로에서 뛰며 2025년에는 마침내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그는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자신의 선수 경력뿐만 아니라 가족을 돕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근휘는 앞으로도 최고의 슈터가 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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