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앞둔 천안축구종합센터…“한국 축구 발전의 새로운 전기될 것”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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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86624.html
천안축구종합센터가 가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센터는 A대표팀부터 유소년 팀까지 이용할 수 있는 14만5천평 규모로, 7면의 천연잔디와 4면의 인조잔디가 갖춰져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곳에서 유소년 대회 및 세계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이곳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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