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BNK, 챔프전 2차전 승리…구단 첫 우승까지 ‘1승’
운동부장
235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87645.html
부산 비엔케이(BNK)는 아산 우리은행과의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55-49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에 1승만 남겨두게 되었다. 에이스 김소니아와 이소희가 중요한 순간에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을 이끌었고, 전반에서는 안혜지, 후반에서는 이이지마 사키가 활약했다. 비엔케이는 3차전을 홈에서 치르며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박정은 감독은 선수들의 팀워크를 강조하며 팬들의 응원을 기대했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