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끝…정현우·오명진·폰세 눈길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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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87586.html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8일 종료되었으며, 유일하게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키움이 3-2로 승리했다. 신인 정현우는 4이닝 동안 3피안타와 3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고, 시범경기 전체에서 0.82의 평균자책점으로 4위에 올랐다. 두산의 오명진은 시범경기 타격 1위로 부상하며 주전 2루수로 낙점되었고, 한화의 코디 폰세는 무실점 투수로 주목받았다. 2025 KBO리그는 22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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