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전력 현대캐피탈·흥국생명…봄배구에서도 통할까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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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며, 압도적인 전력의 현대캐피탈(남자 부)과 흥국생명(여자 부)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30승 6패로 한 시즌 최다 승점 기록을 세우며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반면,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활약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반면, 케이비손해보험과 대한항공, 현대건설과 정관장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된다. 두 팀 모두 주전 선수들의 부상 악재로 고생하고 있으나,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각각 트레블과 통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은 25일 여자부 시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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