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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BNK 창단 첫 왕좌…박정은 감독, 여성 사령탑 최초 우승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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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88072.html

 

부산 비엔케이(BNK)가 여자프로농구(WKBL)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5-54로 이기며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정은 감독은 여자프로농구에서 최초로 우승한 여성 사령탑이 되었다. 비엔케이는 시즌 내내 부상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를 극복하며 챔프전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박혜진과 김소니아 등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주효했으며, 이들은 후배들에게 경험과 자신감을 전파하며 팀을 이끌었다. 박 감독은 이후 여성 지도자의 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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