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DB와 공동 6위 ‘봄농구 희망’…KCC, 고참들 투혼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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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2024~2025 남자프로농구(KBL)에서 원주 디비(DB)와 공동 6위에 오르며 ‘봄 농구’에 대한 희망을 키우고 있다. 정관장은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기세가 돋보였고, 23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87-84로 이기며 공동 6위를 유지했다. 박지훈과 하비 고메즈가 승리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KCC는 SK를 꺾고 팀워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에스케이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지 못한 채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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