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실점 U-17 아시안컵 4강서 탈락…북한도 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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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93047.html
남북한이 2025 AFC U-17 아시안컵 4강에서 모두 탈락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반에 오하람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내주었다. 반면 북한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10명의 선수로 싸워 0-3으로 졌다. 결승전은 사우디와 우즈베키스탄의 대결로 21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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