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여자 배구 FA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 간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376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193667.html

 

여자 배구 FA 최대어 이다현이 현대건설을 떠나 흥국생명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다현은 V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현대건설에 입단 후 주전 미들 블로커로 활약하며 두 시즌 연속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은퇴로 인한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다현을 영입했으며, 그녀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흥국생명은 이고은과 재계약하여 팀을 강화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