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명 지켜본 프로농구 ‘쌍둥이 감독’ 대결…형 LG가 먼저 웃었다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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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94204.html
2024~2025 남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쌍둥이 감독인 조상현(엘지)과 조동현(현대모비스)의 대결이 화제다. 엘지는 67-64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2승을 남기게 되었다. 경기 초반 현대모비스가 앞섰으나, 엘지가 3쿼터에 외곽포를 터뜨리며 역전했다. 마레이가 27득점, 13리바운드로 눈부신 활약을 했다. 조 감독은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경기에는 4501명이 관중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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