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김희진, 현대건설로…황연주는 한국도로공사행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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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199431.html
김희진이 IBK기업은행에서 현대건설로 이적하며 미들 블로커 포지션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현대건설은 김희진과 트레이드 계약을 체결하고 연봉 계약을 마쳤다. 김희진은 IBK기업은행에서 14시즌을 뛰었고 세 차례 우승에 기여했지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 현대건설 감독은 김희진의 영입이 팀 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연주도 현대건설을 떠나 한국도로공사와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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