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오래 협상했던 허훈, 결국 KCC로 갔다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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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이 수원 KT와의 긴 협상 끝에 부산 KCC로 이적했다. KCC는 5년 계약에 8억 원을 지급하며 허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허훈은 KBL 최고의 가드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이적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케이씨씨는 허훈의 경기 운영 능력과 득점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는 형 허웅과 함께 팀에서 뛰게 되어 형제 간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허훈은 2017년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후 다수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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