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유망주 김성훈 추락사…경찰 ‘실족’ 결론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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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918244.html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유망주 김성훈(21)이 지난 23일 광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김성훈은 마무리 캠프를 마친 후 22일 부모님과 함께 광주로 이동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실족 사고로 확인됐다. 김성훈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로 한화에 입단해 지난해 1군에 데뷔했으며, 올해 1군에서 15경기에 출전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김성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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