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0.19초 줄인 남자 400m 계주…아시아선수권 ‘금’
운동부장
443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00511.html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으로 구성된 팀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결선에서 38초4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디펜딩 챔피언 태국이 2위, 홍콩이 3위에 올랐으며, 중국은 실격 처리되었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 4회에 이어 처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38초2대의 기록이 필요해 추가적인 기록 단축이 요구된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