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도현 이어 롯데 장두성도 이탈…부상 신음 중인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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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02639.html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장두성이 부상으로 팀을 이탈하게 됐다. 장두성은 최근 경기가 진행된 수원에서 오른쪽 옆구리 부상을 당하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4~5일 간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그는 올 시즌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또한 KIA 타이거즈의 윤도현도 손가락 골절로 4주간 재활 중이며, KIA는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도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의 부상 소식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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