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광주FC 감독, ‘판정 및 심판 비판’ 제재금 300만원
운동부장
469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02640.html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심판 및 판정을 비판한 이유로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연맹은 12일 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감독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감독은 지난달 28일 열린 K리그1 16라운드 울산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주심을 특정하여 비방한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K리그 상벌규정에 따르면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동은 제재 대상이 된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