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영 100m 1분 벽 허문 이은지 “중3 때부터 노력했어요”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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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03036.html
이은지(19·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한국 여자 배영 100m에서 1분 벽을 깨고 신기록을 세웠다. 15일 광주에서 열린 전국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이은지는 배영 구간을 59초56에 마치며, 자신이 세운 기존 기록을 0.47초 단축했다. 수영을 7~8살부터 시작한 이은지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역대 한국 선수단 최연소로 출전한 바 있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2025년 100m에서 더 좋은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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