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첫판 탈락 박정현 “준비한 것 절반도 못했다” 호된 신고식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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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강자 박정현이 프로 데뷔전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 열린 PBA-LPBA 챔피언십에서 김보름에게 19-21로 패했고, 자신이 준비한 것의 절반도 발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경기가 아마추어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체감하며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다음 대회를 위해 다시 준비하겠다고 다짐하며, 많은 경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가영과 임정숙 등 강자들이 승리했으나, 여러 선수들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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