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샌디에이고전서 2루타 작렬…NL 신인왕 후보 2위로도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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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4번째 2루타를 기록하며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고, 시즌 타율은 0.386으로 상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조사에서는 NL 신인왕 후보 2위에 자리하며, 다른 신인 선수들과 비교해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다저스는 이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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