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냐 오타니냐…MLB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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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04359.html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결과,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가 269만9483표로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252만1718표로 뒤를 잇고 있으며, 두 선수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인기있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2위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롤리로, 저지와는 약 80만표 차이가 있다. 한국 선수 이정후는 올스타 후보에서 이름을 올렸지만, 외야 부문에서 20위 밖으로 밀렸다. 올스타전은 7월 16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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