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프로 유망주 정도야’…수원시청, 현대건설 이어 정관장도 잡아

운동부장 운동부장
179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206366.html

 

수원시청 여자배구팀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4일, 수원시청은 지난해 프로배구 여자부 준우승팀 정관장을 세트 점수 3-1로 이겼으며, 최윤이 21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수원시청은 이전 경기에서 현대건설도 3-2로 이기며 저력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는 각각 페퍼저축은행과 양산시청을 꺾고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8일까지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의 1·2위가 준결승에 진출한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