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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천안, 천안초 화재 사고 겪은 축구부원 '명예 선수 위촉'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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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07346.html

 

K리그2 천안시티FC가 2003년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화재 사고를 겪은 윤장호·김민성 씨를 '명예 선수'로 위촉한다고 발표했다. 위촉식은 12일 K리그2 화성FC와의 경기에서 진행되며, 당시 사고로 형을 잃은 강민우 씨도 '매치볼 딜리버리'를 맡는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이를 간직한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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