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이현중 43점’, ‘원팀 플레이’ 빛났다…남자농구 대표팀 일본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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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07602.html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평가전 1차전에서 91-77로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여준석이 18득점, 이현중이 25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하여 총 43점을 합작했다.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팀은 2쿼터에서 일시적으로 역전당했지만, 후반부에 원팀 플레이로 다시 앞서갔다. 다음 평가전은 13일 열릴 예정이며, 선수들은 아시안컵을 목표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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