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 인도네시아에 대승…아시아컵 조별리그 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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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08382.html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95-62로 대승하며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쳤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팀은 지난 14일 뉴질랜드를 이긴 후, 15일 중국에게 패했다. 조별리그 1위 팀은 준결승에 직행하고, 2~3위 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준결승 진출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6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2~6위 팀은 최종 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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