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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리그 입단…4년 만에 코트 복귀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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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209220.html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한국 배구계를 떠났던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29)이 일본 여자배구 리그에 입단하며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다. 일본 프로배구 팀 빅토리나 히메지는 이재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그녀의 공격력과 리시브 능력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재영은 꿈꿔온 일본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과거의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영은 2014년 흥국생명에 입단 후 한국 여자배구의 대표 선수로 자리 잡았지만, 2021년 학교 폭력 사건으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현재 동생 이다영은 미국 리그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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