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세대’ 남자농구 대표팀, 여준석 등 아시아컵 출전 12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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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09148.html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아시아컵 출전 12명이 확정됐다. 대한농구협회는 21일 명단을 발표하며,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마친 후 4차례 평가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이현중, 여준석, 이정현 등으로, 강력한 '황금세대'의 패기를 보였다. 대표팀은 8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하며, 조별 예선은 호주, 카타르, 레바논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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