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근육 맨’ 마요르 “나도 사파타처럼 될래요”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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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78224.html
프로당구 선수 이반 마요르(22)는 최근 2022~2023 PBA-LPBA 개인전 8차 투어에서 에디 레펜스에게 승부치기 역전승을 거두며 64강에 진출했다. 마요르는 이 승리에 자만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며, 다음 경기에서도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스페인 주니어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했고, 한국에 오기 전부터 선배들과 연락하며 정보를 교환했다. '근육 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매일 근력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다지고 멘탈을 유지하며, 언젠가는 다비드 사파타처럼 챔피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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