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친선경기 뉴캐슬 감독 “박승수, 손흥민 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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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10558.htm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이 한국의 18세 윙어 박승수에 대해 "손흥민을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박승수는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하며 20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기록됐다. 그는 30일 팀 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서 뉴캐슬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우 감독은 박승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그의 긍정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뉴캐슬은 이번 아시아 투어 중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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