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프로축구 9~10일 경기 시간 늦추기로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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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11163.html
K리그의 일부 경기 일정이 폭염으로 인해 변경된다. 8월 9일에 열리는 K리그1 25라운드의 강원과 김천, 울산과 제주 경기는 저녁 7시에서 7시 30분으로, K리그2 24라운드의 성남과 김포 경기는 7시에서 8시로, 충북청주와 부천 경기는 7시에서 7시 30분으로 늦춰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폭열로 인한 건강 우려로 시간 변경을 결정했으며, 향후에도 구단의 요청에 따라 추가 조정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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