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뿌듯’…토트넘 양민혁·뉴캐슬 박승수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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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11352.html
토트넘 홋스퍼의 양민혁과 뉴캐슬의 박승수는 최근 친선 경기에서 한국 팬들 앞에 서며 주목받았다. 손흥민은 양민혁에 대해 "미래가 밝은 친구"라며 그의 성장을 응원했다. 양민혁은 토트넘 1군에 합류한 후 첫 경기를 갖고, 박승수는 K리그에서 다수의 최연소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뉴캐슬 소속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축구 관계자는 "친선 경기가 시즌 점검의 의미가 있다"며 선수들의 기량을 기대했다. 팬들은 이들의 성장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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