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스트로크 무장한 박정현과 한지은…농협카드배 4강행 길목서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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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하림)과 한지은(에스와이)이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8강전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16강에서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정현은 정수빈을 3-2로 누르고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으며, 한지은은 김세연을 3-2로 이겼다. 이날 대진은 박정현-한지은 외에도 김민아-이지연, 스롱-박예원, 이마리-전지연이 있으며, 여자 선수들의 발전된 실력이 돋보인다. 남자부에서는 최성원이 64강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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