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선두…2라운드 36홀 노보기 14언더파 행진
운동부장
268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golf/1212373.html
윤이나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총합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36홀 동안 보기를 전혀 기록하지 않고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윤이나는 한국 대회에 9개월 만에 출전하여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있으며, 첫날 6언더파에 이어 두 번째 날에 8타를 줄였다. 함께 플레이한 방신실과 황유민은 각각 2언더파와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