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세징야, 중앙선 부근서 고공 원더골…역대 3번째 70-70 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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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12387.html
대구FC의 세징야가 K리그 역사상 외국인 선수 최초로 70-70 클럽에 가입했다. 그는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에 장거리 골을 넣고 후반 19분에 도움을 기록해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세징야의 K리그 통산 기록은 278경기에서 108득점, 70도움으로, 이동국과 염기훈에 이어 세 번째 가입자가 되었다. 한편, 전북 현대는 이승우의 결승골로 안양을 2-1로 이겼고 5연승을 이어가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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