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이유로 테니스팀 해체하면서 유도팀은 새로 만든다는 세종시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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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12733.html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예산 부족, 성적 저하 등의 이유로 해체 위기에 처했다. 창단 13년 만에 이뤄지는 이 결정은 테니스 선수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특히 청각 장애인 이덕희 선수는 데플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는 테니스팀 해체 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유도팀을 새로 창단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테니스팀 해체가 예산 문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지적하고, 운영 방식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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