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체코에 완패…1승4패로 진주 국제대회 마감
운동부장
350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13652.html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대회에서 1승 4패로 마무리했다. 감독 페르난도 모랄레스가 이끄는 팀은 마지막 경기에서 체코에 0-3으로 패하며 최하위에 그쳤고, 일본을 꺾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은 세대교체 중으로, 세계와의 격차를 재확인했으며, 내년 VNL에 참여하지 못해 국제 경쟁력을 점검할 기회를 가졌다. U-21 여자배구 대표팀은 13-14위 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ChatGPT 요약




